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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Lee Sungmi

작가 약력


이성미 Lee Sungmi

가변적이고 비물질적인 재료들을 사용하여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과 사유를 담은 설치와 조각작업을 한다. 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고 메릴랜드 예술대학에서 조소를 공부하였으며, 2013년부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교에서 재직 중이다.

10대에 미국으로 유학을 간 이성미는 뉴욕으로 기반으로 활동을 하였으며 2011년에 귀국하였다. 《Empty to be filled》(가나아트센터, 서울, 2012) 등 9회의 개인전과 아티스트 파일 《2015: 동행》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국립 신미술관, 도쿄, 2015), 《Bearable Lightness…Likeness》 (P.S.1, 뉴욕, 2006), 《The Menil Collection》 (휴스턴, 2007), 《Younger than jesus: Artist Directory》 (New Museum, 뉴욕, 2009)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작품 이미지


기억의 풍경화 3 (Internal landscape 3), 2021, 플렉시 글라스 위에 캡쳐한 향의 그을음, 20×29.7×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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