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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은 Eun Chun

작가 약력


전명은 Eun Chun (b. 1977)

전명은은 2002년 중앙대학교 조소과를 마치고, 2009년 프랑스 파리8대학 사진과 석사를 마쳤다. <북쪽창문으로> (2024, 피비갤러리, 서울), <내가 안고 있는 겨울> (2022, 페리지갤러리, 서울), <플로어> (2019, 서울시립미술관 SeMA창고, 서울)를 비롯해 10회의 개인전을 가졌고, <우리는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 (2018, 두산갤러리, 서울)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2018년 <송은미술대상 우수상>, 2017년 <아마도 사진상>을 수상했으며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 서울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등 여러 레지던시에 참여했다. 작가는 현재 서울을 기반으로 작업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마추어 천문가, 폴리아티스트, 청각장애인, 시각장애인, 조각가, 기계체조선수 등의 인물이 자신의 불완전한 세계를 극복하고 확장시키는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한다.



​작품 이미지

전명은, 이월#2, 2022, Archival pigment print, 36x48cm



전명은, 사월#1, 2022, Archival pigment print, 100x75cm



전명은, 누워있는 조각가의 시간-시계초 -4, 2017, Archival pigment print, 72x54cm



전명은, 최민의 책 (0725-16), 2022, Archival pigment print, 60x45cm,

*서울시립미술관 제작 지원





전명은, 누워있는 조각가의 시간-53, 54, 55, 2017, Archival pigment print, 48x36cm (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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