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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영실 Pyo Youngsil

작가 약력


표영실 Pyo Youngsil (b. 1974)

표영실은 1997년 덕성여자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1999년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개인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감정들과 내밀한 심정들에 관심의 시선을 두고 섬세하고 세밀한 필치로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엇에 형태를 부여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999년 관훈 갤러리 개인전을 시작으로 2016년 이목 갤러리(검은 밤), 2018년 담 갤러리(서성이고 더듬거리다), 2020년 에이라운지(잠깐 내려앉은 온기에 살갗이 한겹 녹아내린다), 2021년 드로잉 룸(당신은 없다) 등 현재 까지 15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다수의 기획 단체전에 참여했다. 2012년부터 2014년 까지 스튜디오 화이트블럭 레지던시(파주)에 참여했다.



​작품 이미지


사라지는 것,72.7×91cm, oil on canvas, 2022



옅은, 24×33.4cm, oil on canvas, 2022



다섯개의 별, 45.5×53cm, oil on canvas, 2022



구멍, 145×112cm, oil on canvas, 2015



낮은 곳, 91×117cm, oil on canva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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